감성투어

소백산 마을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과 함께
캠핑 경험을 더욱 다채롭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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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조선 중종 38년(1543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세워 서원의 효시이자 최초의 사액서원이 된 이 서원은 수많은 명현거유 배출은 물론 학문탐구의 소중한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소수서원은 건립 당시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으로 불렸는데 그 후 퇴계 이황이 풍기군수로 부임한 후 조정에 건의하여 소수서원으로 사액되었습니다.

사액서원이라 함은 나라로부터 책, 토지, 노비를 하사받아 면세, 면역의 특권을 가진 서원을 말합니다. '소수(紹修)'라 함은 '이미 무너진 교학을 닦게 하였음'이란 뜻으로 학문 부흥에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당시 명종임금은 손수 '소수서원(紹修書院)'이라는 편액 글씨를 써서 하사하였다고 합니다.

선비촌

선비촌은 유교문화 발생의 중심지로서 옛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선현들의 학문 탐구와 전통생활 모습의 재현을 통하여 관광자원화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우리 전통적 고유사상과 생활상의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함.

부석사

신라 문무왕 16년(서기 676년)에 의상조사가 창건한 화엄종찰 부석사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을 비롯해 국보5점, 보물6점, 도 유형문화재 2점 등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10대 사찰중 하나입니다. 사찰 앞으로 펼쳐진 자연경관을 품안에 끌어 안은 모습은 마치 부처님의 온화한 자비심처럼 모든 이의 마음을 무아의 경지에 이르게 합니다.

무량수전.jpg

 

소백산 국립공원

우리나라에서 열여덟 번째로 국립공원에 지정되었고 풍기읍 수철리에 소재하는데, 우리 민족의 영산(靈山)이며 영남지방의 진산(鎭山)으로 알려져 왔습니다.태백산에서 서남으로 갈린 산맥이 구름위에 솟아 경상도·강원도·충청도 3도의 경계를 지으면서 서남쪽으로 구불구불 백여리를 내려 뻗어 일으킨 소백산은 영주·예천·단양·영월 네 고을의 배경이 되어 고장의 평화와 행복을 수호하며, 기품있는 선비의 풍모처럼 맑고 수려한 기상의 영기(靈氣)어린 성산(聖山)이며, 또한 지맥의 흐름으로는 한반도의 척추 부분에 해당하는 중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소백산 허리를 감돌아 오르는 아흔아홉 굽이의 죽령(竹嶺)은 영남의 3대 관문중 하나로서, 그 옛날 과거길 선비들의 수많은 애환이 서려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봉인 비로봉(毘盧峰)(1,439m)에는 천연기념물인 주목(朱木)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나라가 어지러울 때 이 고장 선비들이 한양의 궁궐을 향해 임금과 나라의 태평을 기원하였다는 국망봉(國望峰)(1,421m)과, 소백산 천문대가 있는 연화봉(蓮花峰)(1,394m), 그 옛날 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도솔봉(1,315m) 등많은 산봉우리들이 연이어져 있으며, 소백산 중턱에는 신라시대 고찰 희방사(喜方寺)와 비로사(毘盧寺)가 있고, 희방사 입구에는 영남 제일의 희방폭포(28m)가 년중 시원한 물줄기로 피서객들을 즐겁게 맞고 있습니다. 특히, 해마다 5월이면 철쭉꽃의 장관과 상수리나무 숲 터널은 소백산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으며, 년중 6개월 정도 백설로 뒤덮혀 있는 비로봉은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워져 오고 있습니다.

풍기온천

연면적 8,800㎡의 최신 건축물 ‘아쿠아 플레이’, 최첨단 독일식 수치료 시스템 ‘바데풀’등 자랑한다. 소백산의 풍경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야외노천탕, 25m규격의 야외수영장,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놀이기구 ‘아쿠아 플레이’, 유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키즈 풀, 최첨단 독일식 수치료 시스템 바데풀과 함께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는 120석 규모의 푸드코트가 개장을 앞두고 그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소백산풍기온천 리조트는 유황, 불소, 중탄산 등 우리 몸에 좋은 물질이 온천수에 용해돼 만성관절염, 신경통, 금속중독, 동맥경화, 당뇨병, 피부미용 등에 그 효능이 좋은 온천수로도 그명성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1일 2,000여명의 남·여를 동시에 수용할수있는 메머드급 남·여 大온천탕은 열탕, 이벤트탕, 목포냉탕, 노천탕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져있는 것과 함께 야외에는 한식당, 수영장, 어린이 물놀이시설이, 1층에는 여락커룸과 여 大온천탕, 노천탕, 스넥코너, 테라피실, 비데풀 2층에는 또, 로비와 카운터, 슈즈락커, 편의점, 푸드코트, 특산품 판매점, 남 락커룸과 남 大온천탕이 있다.온천수를 물리적, 화학적으로 이용해 수중마사지, 수중운동, 릴렉세이션에 의한 근력강화, 혈류순환을 촉진하는 등으로 물을 이용한 최첨단의 수치료 시설인 비데풀이 풍기온천 리조트의 자랑이기도 하다.특히, 품격있는 특별한 휴식처를 제공하게 되는 리조트 객실은 유황온천수가 객실마다 공급되고 있어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하며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의 최고급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수용인원 : 1일 2,000명 남·여동시 수용

희방사

풍기에서 죽령을 향하여 차로 10분쯤 달리면, 소백산 희방사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이 길로 접어들면 아름다운 계곡이 펼쳐지는데 바로 희방계곡이다. 여기서 다시 30분쯤 걸어 올라가면 높이 28m의 웅장한 희방폭포가 모습을 드러낸다.희방폭포는 소백산 연화봉 밑 깊은 골짜기에서 발원하여 몇천 구비를 돌아돌아 흐르다 이곳에 멈춰, 천지를 진동시키는 듯한 소리와 함께 웅장한 폭포를 이룬다.무더운 여름철, 우거진 잡목과 시원한 폭포가 어우러진 희방폭포는 일등 피서지가 되고 있다. 폭포를 뒤로 하고 한구비 오르면 고요한 정적속에 희방사가자리잡고 있다. 희방사는 643년(신라 선덕여왕 12)에 두운조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어느날 두운조사가 산길을 가다 신음하는 호랑이를 발견했다.

희방폭포는 소백산 연화봉 밑 깊은 골짜기에서 발원하여 몇천 구비를 돌아돌아 흐르다 이곳에 멈춰, 천지를 진동시키는 듯한 소리와 함께 웅장한 폭포를 이룬다.무더운 여름철, 우거진 잡목과 시원한 폭포가 어우러진 희방폭포는 일등 피서지가 되고 있다. 폭포를 뒤로 하고 한구비 오르면 고요한 정적속에 희방사가자리잡고 있다. 희방사는 643년(신라 선덕여왕 12)에 두운조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어느날 두운조사가 산길을 가다 신음하는 호랑이를 발견했다.

그 호랑이는 사람을 먹고 목에 비녀가 걸렸는데, 두운조사가 비녀를 빼주고 호랑이를 살려줬다. 그 후 호랑이는 두운 조사의 은혜를 갚고자, 어느 양가집 규수를 물어다 주었다. 그 규수는 바로 경주호장(慶州戶長)의 무남독녀였다. 경주호장 딸을 살려준 두운조사의 은혜에 보답코져 이 절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절 이름도 은혜를 갚게되어 기쁘다는 뜻의 희(喜), 두운조사의 참선방이란 것을 상징하는 방(方)을 써서 희방사(喜方寺)라 이름지었다.희방사는 6.25 전란으로 법당과 훈민정음의 원판과 월인보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소실되었다. 그 후, 1953년에 중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은은한 종소리로 유명한 희방사 동종이 보관되어 있다.